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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활동 > 방선균 생물학 연구회


   



  개요

국내 방선균의 종다양성(biodiversity)연구, 유용신물질 생산균주의 스크리닝, 항생제 생합성 및 조절유전자연구 등 방선균생물학 분야에 있어서 학ㆍ연ㆍ산간의 연구결과와 정보를 토론함으로써 문제점을 해결하고 미래 지향적인 과제탐색과 개발에 기여한다.

필요성

방선균은 형태적인 면과 이차대사산물의 생산에 있어서 다양성이 풍부하다. 특히 1940년대 이후에 항생제, 항암제, 면역조절제, 유용효소 등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이 방선균에서 발견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선균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이유로는 첫째, 항생제 등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탐색하여 실용화할 수 있고, 둘째 이러한 이차대사산물을 생합성하는 효소와 유전자발현에 관한 과학적인 관심, 셋째 영양세포에서 기균사 또는 포자로 변화되는 등의 형태적 또는 생리적 변화가 풍부하여 발생학적 유전자발현연구의 좋은 모델시스템이 되기 때문이다.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 분야에 수 백명 이상의 박사급 연구진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중요한 분야라는 인식과는 달리 아직까지 전문가의 양성과 연구업적에 있어서 양적 질적으로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회는 1991년에 발족하여 국내 학ㆍ연ㆍ산에서 공통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방선균의 생물학적 연구분야에 있어서 방선균의 종다양성 연구, 유용 신물질생산 균주의 스크리닝, 항생제 생합성 및 조절유전자 연구를 중심으로 연구결과와 정보교류가 잘 이루어지도록 조직적인 활동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그 주축이 되어 활동해 오고 있다.

해당분야의 국내수준 및 향후 전망

국외에서는 영국 John Innes 연구소의 D. A. Hopwood 박사를 중심으로 방선균 특히 Streptomyces의 유전학적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 Ely lily사와 Abbott사에서는 산업적인 응용연구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에서는 방선균으로부터 신물질을 탐색하는 분야에서는 1985년 이후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최근 20년 이상 정부와 출연연구소를 중심으로 생리활성물질생산 실용화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고, 1985년에 시작한 방선균연구회가 학회로 발전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제 방선균 심포지움은 매 3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국내자체기술에 의한 신의약품의 개발을 위해 항생제, 항암제, 면역조절제 등 유용한 생리활성물질을 발견하기 위한 방선균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회장(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물자원센터 책임연구원 김창진